멀티미디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화보]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날선 대립의 현장 입력 2025-01-03 18:28 수정 2025-01-03 18:38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앞둔 3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가 경찰 버스 등으로 일부 통제되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앞둔 3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가 경찰 버스 등으로 일부 통제되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앞둔 3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가 경찰 버스 등으로 일부 통제되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앞둔 3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가 경찰 버스 등으로 일부 통제되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관계자들이 움직이고 있다. 2025.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도로에 누워 있다. 2025.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도로에 누워 있다. 2025.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도로에 누운 윤대통령 지지자들을 강제 해산시키고 있다. 2025.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고 있다. 2025.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고 있다. 2025.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3일 오후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대통령 관저를 향하던 집회 행렬은 경찰의 통제에 막혀 한남초등학교 앞에서 멈췄다. 2025.1.3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청사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청사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청사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가 경호처의 반발로 집행을 중지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가 경호처의 반발로 집행을 중지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가 경호처의 반발로 집행을 중지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202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