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경기도 소속 선수 및 임원을 격려했다. 2024.12.3 /경기도체육회 제공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경기도 소속 선수 및 임원을 격려했다. 2024.12.3 /경기도체육회 제공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경기도 소속 선수 및 임원을 격려했다.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 결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이원성 회장을 비롯해 이재수 감독(스키마운티어링·경기스키모), 한성현 선수(바이애슬론·경희대) 등 20여명의 도 소속 선수 및 임원이 참석했다.

2025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13일 개막해 23일까지 11일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다. 도 선수단은 5개 종목 22명이 출전해 50여개국 3천여명의 선수단과 7개 종목(11개 세부종목)에서 72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 회장은 “경기도 선수단이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필두로 2025년에도 우수한 경기체육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도 선수단은 지난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금 8개, 은 2개, 동 3개를 획득해 국제대회에서 경기도의 저력을 알린바 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