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500m 거리를 두고 진보성향 시민단체(왼쪽)과 보수단체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500m 거리를 두고 진보성향 시민단체(왼쪽)과 보수단체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