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반으로 갈라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입력 2025-01-05 17:06 수정 2025-01-06 11:14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500m 거리를 두고 진보성향 시민단체(왼쪽)과 보수단체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