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재철(59·사진) 현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이사는 1991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경제부장, 충남취재본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거쳐 2021년 2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해 왔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대전일보사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재철(59·사진) 현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이사는 1991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경제부장, 충남취재본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거쳐 2021년 2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해 왔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