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도입 상담률 제고 기여

국세청은 인천지방국세청장에 김국현(사진) 자산과세국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청장은 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국세청 자산과세국장과 정보화관리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정부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국세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상담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 역외탈세 차단과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과세권 확립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