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긴장감 속 이어지는 관저 앞 찬반집회 입력 2025-01-06 13:48 수정 2025-01-07 11:41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와 진보단체의 집회가 차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열리고 있다. 202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진보성향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밤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02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진보성향 시민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밤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02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