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체포 시도에도 굳건, 적막감 도는 관저 입력 2025-01-06 13:49 수정 2025-01-07 11:41 조재현 기자 구독 외 1명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모습. 2025.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버스로 차벽이 설치되어 있다. 2025.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도로에 윤형철조망과 버스 차벽이 설치되어 있다. 2025.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치안 근무를 서는 경찰 너머로 대통령 관저가 보이고 있다. 2025.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