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난 2일부터 스마트쉘터(간이쉼터) 버스정류소 6개소를 신규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지난 2일부터 스마트쉘터(간이쉼터) 버스정류소 6개소를 신규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최근 스마트쉘터(간이쉼터) 버스정류소 6개소를 신규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규 설치된 스마트쉘터는 레일바이크, 가평역(앞·건너), 청평역(앞·건너), 대성리역 앞 버스정류장 등 6곳이다.

기존에는 명지산 입구, 종합운동장, 청평터미널(서울 방면), 현리터미널(서울 방면) 등 4개소에서만 스마트쉘터가 운영 중이었다.

스마트쉘터 내부에는 냉·난방기, 무선충전기, 기후정보 제공 장치, 무인출입관리시스템, 방범용 CCTV, 무선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으며 외부에는 가평역(앞·건너)과 청평역(건너)에 냉·온열 의자가 설치됐다.

운영시간은 레일바이크 정류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평역 앞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가평역 건너는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청평역 앞은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청평역 건너는 오전 5시40분부터 오후 10시40분까지, 대성리역 앞은 오전 6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쉘터 신규 조성을 통해 농어촌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버스정류소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