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가 올해 첫 NH농협생명 상품을 가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생명 경기총국 제공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가 올해 첫 NH농협생명 상품을 가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생명 경기총국 제공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가 올해 첫 NH농협생명 상품 가입자에 이름을 올렸다.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은 최근 성남에 있는 성남농협을 방문해 2025년 경기지역 1·2호 동반 가입 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생명 경기총국 김찬수 총국장은 2025년 농협생명 상품을 경기지역에서 첫 번째로 가입한 이형복 조합장과 두 번째로 가입한 윤형구 상임이사를 만나 보험 판매와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복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가 가입한 상품은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으로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3%가 체증돼 최대 160%까지 늘어난다.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고 있다.

김찬수 경기총국장은 “앞으로도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농협은 올해 연도대상 4연속 1위 도전을 앞두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