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학부·대학원생에게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노트는 시작부터 결과물 보고, 발표,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연구 성과를 기록한 자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주요 대학과 협약해 연구노트 작성법을 교육하고 시상식을 통해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장 강대성 상무는 “앞으로도 바이오 제약업의 특성을 살린 산학협력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