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경인지역금융본부가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한다. 인천 연안부두에 본부를 개점한 지 56년 만이다.

7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경인지역금융본부가 내달 인천 연수구 송도동 205 일원 에스파이브시티로 자리를 옮긴다.

새로 문을 여는 수협은행 경인본부는 연면적 429.7㎡에 가계, 기업 금융 등을 취급하는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수협은행 경인본부는 고객 접근성 강화로 가계, 기업 금융 영업을 확대하고자 이전을 결정했다.

송도는 대규모 신산업 단지와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금융 서비스 수요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수협은행 경인본부는 지난 1969년 4월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일대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위치는 도심과 떨어져 있어서 고객 금융 서비스 편의가 떨어진다고 판단, 지난해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