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길가에서 중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오후 2시55분께 인천 서구 마전동 길가에서 중학생 A양이 성추행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길을 가던 중 노인이 신체를 만지고 달아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노인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양 진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노인을 70대로 추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