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서은경)이 경기교육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 수행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은 최근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행정대상’을 비롯해 6개 분야에서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24년 경기교육 유공·우수기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청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 피감기관 선정 ▲행감 대비 적극적인 대외활동 ▲경기교육정책 공감 확산을 위한 경기교육 홍보 ▲비상대비 능력 향상을 위한 철저한 을지연습 ▲3기 신도시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학교 설립 ▲청렴 조직문화 구축 ▲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 운영 및 진로교육 활성화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내 수요자 맞춤형으로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교육 주요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시청 운영 옥외시설물에 콘텐츠를 송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도 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비상대비와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을지연습 목표 달성을 위해 사전 설명회와 안보교육을 병행하며 비상대비 능력을 강화했으며 남양주 3기 신도시 택지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부지 확정 및 설립계획 심의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서은경 교육장은 “구리남양주교육가족 모두가 교육질적 향상과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2025년에도 미래 선도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혁신적인 행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