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새해부터 선보이는 ‘오로라 익스프레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새해부터 선보이는 ‘오로라 익스프레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새해를 맞이해 이달부터 새로운 미디어아트 쇼 콘텐츠 ‘오로라 익스프레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로라 익스프레스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에 있는 길이 150m, 높이 25m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선보이는 영상이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새로운 오로라 익스프레스 영상 제작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을 맡은 정채웅 감독이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오로라 특급열차를 타고 인스파이어에서 열리는 ‘매지컬 페스티벌’로 떠나는 여정을 총 4막에 걸친 역동적인 뮤지컬 음악과 함께 구성했다. 영상은 오전 8시30분부터 자정 사이 매시 정각에 상영된다.

이른바 ‘고래 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언더 더 블루랜드’ 쇼도 매시 30분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