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대비해 지역별 입후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3일 부평구를 시작으로 14일 계양구, 15일 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서구·강화군에서 열린다. 옹진군 관내에는 새마을금고가 없다.

인천 소재 새마을금고는 총 50곳으로 이 중 올해 직선제를 치르는 곳은 21곳이다. 나머지 29곳은 기존대로 대의원 선거로 진행된다.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평균 자산 기준 2천억원 이상인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직선제가 실시된다.

각 군·구 선관위는 설명회에 참석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입후보 예정자들에게 자격 요건, (예비)후보자 등록 방법, 구비 서류, 선거운동 방법, 제한·금지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오는 21일 예비후보자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달부터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절차가 본격화한다”며 “입후보 예정자들은 반드시 설명회에 참석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