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복 서정대 국제교류처 부처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6일 방글라데시 가지푸르에서 열린 한국·방글라데시기술훈련센터(KBTI) 개소식에 참석해 양국 관계자들과 만나고 있다. 2025.1.8 /서정대학교 제공
이지복 서정대 국제교류처 부처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6일 방글라데시 가지푸르에서 열린 한국·방글라데시기술훈련센터(KBTI) 개소식에 참석해 양국 관계자들과 만나고 있다. 2025.1.8 /서정대학교 제공

서정대학교는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기술교육 국제협력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서정대는 지난 6일 방글라데시 가지푸르에서 열린 한국·방글라데시기술훈련센터(KBTI) 개소식에서 양국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정대에서는 이지복 국제교류처 부처장과 김진만 글로벌역량개발 과장이 초청받아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부처장 등은 이날 한·방글라데시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간 교육프로그램과 기술교류협력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부처장은 “KBTI는 앞으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기술교육과 산업협력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정대는 이런 국제협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미국국제대학교 방글라데시(AIUB)와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한·방글라데시 교류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