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가 지난달 29일 인천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오른쪽 5번째)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8 /KDLC 제공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가 지난달 29일 인천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오른쪽 5번째)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8 /KDLC 제공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orea Democratic Leadership Council· 이하 KDLC) 인천지역 협의체 출범식이 열렸다.

KDLC는 최근 인천 서구 검단동에서 인천협의체 출범식과 민주자치분권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제정된 민주자치분권상은 12년간 인천 남구청장(현 미추홀구청장)을 역임한 박우섭 전 청장이 받았다. 박 전 청장은 KDLC 설립에 참여해 풀뿌리 민주주의 확립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KDLC는 앞으로 인천지역 자치분권 정책을 논의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DLC 인천협의체 상임대표인 더불어민주당 모경종(인천 서구병) 국회의원은 출범식에서 “인천이 자치 분권의 혁신을 만들어가는 잠재력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고 자치분권을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