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골프 TGL(투모로우 골프 리그) 뉴욕골프클럽과 베이골프클럽의 개막전 경기에서 뉴욕팀의 리키 파울러가 샷을 날리고 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함께 만든 이 대회는 가로 19.5m, 세로 16m 스크린이 설치된 스크린골프로 6개팀이 3월 초까지 정규 시즌을 진행한 뒤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포스트시즌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2025.1.8 /AP=연합뉴스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골프 TGL(투모로우 골프 리그) 뉴욕골프클럽과 베이골프클럽의 개막전 경기에서 뉴욕팀의 리키 파울러가 샷을 날리고 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함께 만든 이 대회는 가로 19.5m, 세로 16m 스크린이 설치된 스크린골프로 6개팀이 3월 초까지 정규 시즌을 진행한 뒤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포스트시즌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2025.1.8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