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윤석열 대통령 관저 방향 대치 ‘팽팽’ 입력 2025-01-08 20:51 수정 2025-01-09 09:2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1-09 4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해 공조수사본부 차원의 영장 2차 집행 시도가 초읽기에 들어간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향하려는 보수단체 회원들을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2025.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