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2025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매년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하는 올해의 책이 오는 2월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11일부터 29일까지 시민 121명에게 총 114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독서토론 전문가, 교사, 독서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시민선정단 평가회의를 거쳐 부문별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부문별 후보도서에 대한 설문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31일 마감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초 도서선정전문위원과 시민선정단 회의를 통해 어린이 그림책 5권 내외, 어린이 글책 5권 내외, 청소년 도서 3권 내외, 일반 문학 1권 이상, 일반 비문학 1권 이상 등 ‘올해의 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학교, 지역서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돼 ‘독서문화진흥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