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고 학교시설 개선에 앞장
국회·도의회와 소통에도 기여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이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 의원은 2023학년도부터 2년간 평촌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 학교시설 개선에 앞장섰으며 이재정 국회의원 및 경기도의회가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수차례 마련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됐다.
안양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고, 숙원사업이었던 운동장 그늘막 설치와 음수대 보수, 노후 멀티미디어 교체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하기도 했다.
감사장은 지난 8일 진행된 평촌고등학교 제32회 졸업식에서 이원희 평촌고 교장이 대신 전달했다.
김 의원은 “개교 후 30년 이상 지난 평촌지역 학교들은 낡은 건물, 오래된 기자재 등으로 인해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시급한 교육 현안들을 적극 발굴해 교육도시 평촌을 가꾸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