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협은 지난 7일 본점 문화센터에서 폭설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 철원농협과 함께 폭설피해 농가 상생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2025.1.7 /이천농협 제공
이천농협은 지난 7일 본점 문화센터에서 폭설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 철원농협과 함께 폭설피해 농가 상생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2025.1.7 /이천농협 제공

이천농협(조합장·이덕배)은 최근 본점 문화센터에서 폭설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 철원농협(조합장·최진열)과 상생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이덕배 조합장, 최진열 조합장 및 각 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이천농협 조합원에게 지원될 철원농협 오대쌀 10㎏ 100포(400만원 상당)가 전달됐다.

최 조합장은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농가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상생의 마음으로 이천농협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폭설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철원농협과 함께 극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철원농협과 도농간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농협은 지난해 철원농협과 농업, 농촌발전 지원과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