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 지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1.10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 지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1.10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최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과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 지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은 학대 피해 및 학대 의심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적 지원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등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의료기관이다.

시와 이천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의 신속한 보호 및 치료 시스템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협력해 우리지역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