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조흥수 선운건설 대표이사)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4천794만원을 인천시를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일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원사 약 240개사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조흥수 회장은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건설 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이러한 나눔의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