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학교 학생들 참여

2월 8일까지 5차례 진행

지방의회 공부, 국회 탐방도

11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동계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쪽 가운데는 우윤화 의원, 하영주 의장, 이주연 의원(왼쪽부터). 앞줄 오른쪽 끝 박주리 의원.  2025.1.11  /과천시의회 제공
11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동계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쪽 가운데는 우윤화 의원, 하영주 의장, 이주연 의원(왼쪽부터). 앞줄 오른쪽 끝 박주리 의원. 2025.1.11 /과천시의회 제공

‘2025년 동계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가 11일 개회식을 열고 5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첫 날 일정에는 하영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우윤화·이주연·박주리 의원 등이 참석해 의정학교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의정학교는 과천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이날부터 2월 8일까지 5회에 걸쳐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학습과 다양한 탐방을 진행한다.

의정학교 첫날인 이 날은 과천시의회 의장 환영사, 오리엔테이션, 소통의 시간,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에 대한 강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다음 회차에는 국회 견학, 연설문 작성 및 발표 등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하영주 의장은 개회식에서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과천/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