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학교 학생들 참여
2월 8일까지 5차례 진행
지방의회 공부, 국회 탐방도

‘2025년 동계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가 11일 개회식을 열고 5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첫 날 일정에는 하영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우윤화·이주연·박주리 의원 등이 참석해 의정학교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의정학교는 과천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이날부터 2월 8일까지 5회에 걸쳐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학습과 다양한 탐방을 진행한다.
의정학교 첫날인 이 날은 과천시의회 의장 환영사, 오리엔테이션, 소통의 시간,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에 대한 강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다음 회차에는 국회 견학, 연설문 작성 및 발표 등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하영주 의장은 개회식에서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과천/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