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매서운 한파, 빙벽 타기에 오히려 좋아 입력 2025-01-12 15:55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주말인 12일 오전 양주시 가래비빙벽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오르내리며 겨울 운치를 즐기고 있다. 2025.1.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주말인 12일 오전 양주시 가래비빙벽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오르내리며 겨울 운치를 즐기고 있다. 2025.1.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주말인 12일 오전 양주시 가래비빙벽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오르내리며 겨울 운치를 즐기고 있다. 2025.1.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주말인 12일 오전 양주시 가래비빙벽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오르내리며 겨울 운치를 즐기고 있다. 2025.1.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주말인 12일 오전 양주시 가래비빙벽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오르내리며 겨울 운치를 즐기고 있다. 2025.1.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