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의 동서를 연결하는 교외선(고양 대곡역~의정부역)이 20년 만에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지난 11일 고양 대곡역을 출발한 교외선 첫차(오전 6시6분)가 원릉역, 양주 일영역, 장흥역을 거쳐 오전 6시50분께 송추역에 도착하고 있다. 교외선의 기본요금은 2천600원이다. 하지만 오는 31일까지는 1천원으로 할인되고 설 명절 후 2월3일부터는 ‘교외하루패스’가 도입돼 4천원만 내면 하루 동안 교외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교외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5.1.12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