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개관한 동두천시미디어센터가 새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2025.1.13 /동두천시 제공
지난해 11월 개관한 동두천시미디어센터가 새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2025.1.13 /동두천시 제공

지난해 11월 개관한 동두천시미디어센터가 새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동 소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7층에 859㎡ 규모로 조성된 미디어센터는 영상 스튜디오,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실, 디제잉룸, 녹음실, 상영관 등 최신 미디어 시설로 구성됐다.

개관 첫 월은 1인 미디어 강좌, 인공 지능 영상 제작 등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 기초 교육이 진행 중이다. 2월에는 포토샵 마스터 과정, 프리미어 프로 영상편집 기초반, 시니어 대상의 캡컷을 활용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 사회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미디어센터가 지역 내 미디어 문화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시 홍보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이용은 회원가입 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과 예약 방법은 동두천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