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회, 각계인사 300명 참석

정명근 시장 “기업 주도 하에 결실”

화성상공회의소는 13일 4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신년 인사회를 갖고 ‘2025 화성, 100만 특례시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5.1.13 /화성시 제공
화성상공회의소는 13일 4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신년 인사회를 갖고 ‘2025 화성, 100만 특례시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5.1.13 /화성시 제공

화성상공회의소(회장·안상교)는 13일 오후 4층 컨벤션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2025 화성, 100만 특례시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 장주익 수원화성오산축협 조합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상교 회장은 신년사에서 “일자리 창출과 수출로 세수를 확보하며 지역경제를 튼튼하게 지켜온 것은 바로 기업인들의 땀과 희생에 따른 결과”라며 “올해는 화성형 ESG경영확산, 신기업가 정신으로 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제안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가 전국 5번째 특례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은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여기 계신 기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특례시가 가능해졌다.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정수 시의장은 “화성시의 특례시 성장은 기업인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화성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애국자”라고 격려했다.

한편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6월 수원상공회의소에서 분리된 이후 지난 34년간 화성시내 2만8천여 기업의 사세확장을 위한 각종 규제개혁 등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비 수입 기준으로 서울상의와 부산상의에 이어 전국 73개 상의중 ‘넘버3’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