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과 국제유가 상승 등의 여파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다섯달 만에 ℓ당 1천700원을 돌파한 14일 상대적으로 기름값이 저렴한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서울방향 주유소에 차량이 줄지어 서 있는 반면(왼쪽), 휘발윳값이 1천796원인 경기도내 한 주유소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기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709.01원으로 올해 들어서만 30원 넘게 올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1.14 /임열수·이지훈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