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포천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K200 장갑차와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나란히 기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1-23 스트라이커 대대 장병 1천100여명이 참가했다. 2025.1.15 /연합뉴스
15일 오후 포천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K200 장갑차와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나란히 기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1-23 스트라이커 대대 장병 1천100여명이 참가했다. 2025.1.1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