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성(화성시청)이 2025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선발대회 남자 에페에서 2위를 차지했다. 손민성은 15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양윤진(익산시청)에 9-15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손민성은 올해 첫 번째 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하며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손민성은 1회전에서 남연호(한체대)를 15-8로 물리친 뒤 2회전에서도 박상영(울산시청)을 13-12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손민성은 준결승전에서 장효민(울산시청)을 접전 끝에 12-1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지만, 홈 팀 양윤진에 아쉽게 져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