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졸업생, 공무원 등 합격
도성훈 교육감 “직업인 성장 응원”
인천지역 직업계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공직사회 진출이 눈에 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41명이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에 최종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7명, 인천시교육청 지방공무원 13명, 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 7명, 해양경찰공무원 2명, 인천시 지방공무원 1명, 서울시 지방공무원 1명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합격자를 분야별로 보면 일반행정 9명, 세무 3명, 관세 2명, 일반기계 2명, 선박기관 1명이다. 학교별로는 문곡고(6명), 인천중앙여자고(4명), 인천여자상업고(3명), 정석항공과학고(2명), 인천해사고(1명)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지방공무원 합격자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 학생(졸업생 1명 포함)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시교육청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합격자는 지난 1일자로 교육지원청 또는 학교로 임용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공직사회로의 입문을 축하하며, 모두가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경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