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소요산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지난 15일 국가보훈부가 시행한 ‘2024년 현충시설 기념관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 내 현충시설 중 1위로 선정됐다. 2025.1.15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 소요산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지난 15일 국가보훈부가 시행한 ‘2024년 현충시설 기념관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 내 현충시설 중 1위로 선정됐다. 2025.1.15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소요산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지난 15일 국가보훈부가 시행한 ‘2024년 현충시설 기념관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 내 현충시설 중 1위로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9월13일부터 10월20일까지 전국 77곳의 현충시설을 대상으로 현충시설을 방문한 관람객 대상 1대 1 대면 개별 조사를 진행했다.

국가보훈부는 인지도, 이용 실태, 전시시설 서비스 만족도, 지역관광 연계 등을 평가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93.1점을 받아 경기도 내 현충시설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관람과 전시 내용의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경기북부 소금강으로 알려진 소요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봄에는 벚꽃 산책로가 유명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 가을에는 제철 단풍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수도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인접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체험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2002년에 개관해 경기도의 대표 현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전시 기능 확대, 시대에 맞춘 첨단 콘텐츠 신규 설치, 보훈 문화 확산 등 관람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