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내달 5일까지 ‘벼 건조장조성 지원사업’ 참가신청을 받는다. 심사위원회 회의 모습.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내달 5일까지 ‘벼 건조장조성 지원사업’ 참가신청을 받는다. 심사위원회 회의 모습.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내달 5일까지 ‘벼 건조장조성 지원사업’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 농가의 노후화된 건조기 교체를 통해 ‘파주쌀’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조기 구입비의 50%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한하며, 사업대상자는 현지조사,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및 농업정책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순 선정한다.

사업내용 및 추진계획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태성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벼 수확 후 처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계장비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