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친환경농업 확산 및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상록구·단원구 등 양 구청은 대형 농기계 및 소형 관정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상록구청은 화분매개곤충인 수정벌과 하우스 내 농작물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한 해충 방제제 구입에 대해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지 대장 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다음달 7일까지 각 구청 도시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분 상록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산시는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환경 친화적 농업 실천으로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상샌하는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