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대학 기준 6년 연속 최고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2025.1.21 /경동대학교 제공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2025.1.21 /경동대학교 제공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말 공시한 대학 졸업생 취업률 통계에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동대는 이번 조사에서 취업률 80%를 기록했다. 일반대학 전국 평균은 64.6%다.

특수대학을 포함한 졸업생 1천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6년 연속 최고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경동대가 이번에 달성한 취업률은 졸업생 500명대 소규모 대학을 모두 포함해 목포해양대(86.2%·졸업생 510명), 을지대(80.4%·졸업생 994명), 한국기술교육대(80.1%·졸업생 868명)에 이어 전국 4위에 해당한다.

김금찬 경동대 취업복지처장은 “산업체·기관들과의 산학·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연계한 PBL수업 등으로 경력직 같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