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연휴기간 동안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교통 ▲지도단속 ▲취약계층 지원 등 10개 분야 25개 부서 총 435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등 종합대책반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경찰·소방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도 구축한다.
시는 고려대 안산병원, 한도병원 등과 협력하고 상록수·단원보건소를 중심으로는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편의를 위한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이 외에도 시는 생활폐기물 수거와 도시환경 정비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대형마트나 터미널, 전통시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산/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