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는 22일 본교 공학관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확산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연천군·서정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해 온 HiVE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책포럼, 성과전시회,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포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로의 방향을 모색하다’란 주제로 열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특화학과의 시제품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성과물을 전시하는 성과전시회와 함께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 교육생 소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성과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정대 HiVE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서정대는 이번 포럼에서 그간 주요 성과를 비롯해 지역특화학과와 직업교육 프로그램 성공사례를 집중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염일열 HiVE센터장은 “이번 성과확산포럼을 통해 3년간 HiVE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