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설 연휴 기간(25일~2월2일까지) 동안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각종 사고 등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양 구청 보건소(상록수·단원)에 각각 상황실을 설치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을 지키는 약국 안내 등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응급실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단원병원 ▲사랑의 병원 ▲한도병원 ▲동안산병원 ▲온누리병원 등 관내 7개 병원에 설치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비상 진료 대책반을 중심으로 병원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풍요로운 설 명절에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안산시(031-481-2222)와 양 구청(031-481-5222, 6222), 양 보건소(031-481-5940, 6381)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각 기관 당직실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