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전 대진대학교 교수(사진)가 한국부패방지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22일 대진대에 따르면 한국부패방지법학회는 지난해 12월20일 대진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교수는 단국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경북전문대 법률과 교수, 단국대 학술연구교수, 한국스마트도시협회 표준연구센터 연구위원, 한국법제발전연구소 연구실장 등을 거쳐 현재 대진대 공공인재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토지공법학회 학술상, 한국국가법학회 학술상을 받았으며, 교육부 학술연구 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 회장은 “공직이나 민간영역 어디에서든 ‘부패 없는 신뢰사회’를 위한 노력은 국가책무에 그치지 않고 국가 구성원으로서 뜻있는 국민과 학자들에게도 맡겨진 과제라며, 부패방지 법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패방지법학회는 2016년 설립된 청탁금지법연구회가 전신으로, 2018년 1월 출범해 청탁금지법 및 부패방지 법제에 대한 회원들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