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석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22일 수도권에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광명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광명시자원회수시설은 소각시설 2기(총300t/일)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먼지 등)을 저감하기 위해 SNCR(산화·환원에 의한 시설), 여과집진시설 등의 방지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영석 청장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단계가 계속됨에 따라 각 부문별 저감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공공부문에서 솔선해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