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전통시장서 후원품 구매 등

사회공헌 활동… 1억 상당 기부 예정

22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과 임직원들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 /한난 제공
22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과 임직원들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 /한난 제공

“앞으로도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란 브랜드 슬로건 가치 이행을 위해 지역사회 상생과 소외된 이웃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설을 앞두고 정용기 사장 및 임직원들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사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팔걷고 나섰다.

정 사장 및 임직원 20여명은 22일 성남시 내 전통시장인 남한산성시장을 방문해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할 물품을 구매했다.

이날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경제 불확실성 및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이뤄졌다.

한난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에너지 취약시설 주거 환경 개선 등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또한 그 일환으로 펼쳐졌다.

한난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전사적으로 힘을 모아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정 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추운 명절을 맞이할 지역 상인들과 취약계층에게 한난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