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10개 분야 142개로 현재까지 70.4%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10개 분야 142개로 현재까지 70.4%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소장과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공약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 보고와 효과적인 이행률 제고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10개 분야 142개로, 현재까지 100개의 사업을 완료하여 70.4%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42개의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주요 완료 공약사업으로는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갈매동 어린이 체험장 설치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저소득층 장례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등이 있다.

시는 2025년 상반기 중 ▲교문사거리~돌다리간 전주 지하화, 걷고싶은 거리 조성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이문안호수공원 시설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구리암사대교 등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대책안 마련 등 4건의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3년 차를 맞이하는 2025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리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