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평택시 예절교육관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동산천사어린이집 원아들이 명절 예절 교육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5.1.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평택시 예절교육관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동산천사어린이집 원아들이 명절 예절 교육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5.1.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