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박주영 여사가 지난 23일 떡국떡과 선물을 손수 포장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및 회원에게 전달하고 있다.2025.1.25 / 남양주시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박주영 여사가 지난 23일 떡국떡과 선물을 손수 포장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및 회원에게 전달하고 있다.2025.1.25 / 남양주시 제공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지회장·권경순, 이하 멋진여성)는 지난 23일 금곡동에 소재한 멋진여성 교육장에서 ‘제17회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후원회원들이 참여해 시에서 지원한 위문금과 후원금으로 준비한 떡국떡과 선물을 손수 포장해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주광덕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박주영 여사는 “세상에는 여러 아름다운 모습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멋진여성에서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경순 지회장은 “이 나눔 행사는 많은 분의 따뜻한 도움과 관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라며, “매년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을사년 새해에도 장애를 가진 여성들이 늘 행복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당당하고 멋진 인생을 걸어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