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제11대 원장으로 백종훈(49·사진)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초빙교수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서강대 경영학 석사와 가톨릭대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5대 부천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가톨릭대 겸임교수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 및 전문위원, 민선 8기 부천시장 초대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실력과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 신임 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국내 만화 산업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창작자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