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미8군지원단(KSC) 제15중대(본부장 김희연)는 지난 23일 관내 난방 취약가구에 연탄 1천장을 배달했다.
지난해 2월 보산동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8군지원센터는 이날도 연탄나눔 행사를 기획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연탄을 지원받은 주민 A씨는 “이렇게 따뜻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연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산동 관계자는 “미8군지원단 제15중대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