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취약계층 무료 장례를 지원하는 부귀후원회가 수의 30벌을 기부받았다.
용인시에서 양장점을 운영하는 박정희씨는 조손 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직접 만든 수의를 최근 부귀후원회에 건넸다.
부귀후원회는 장례지도사 등이 모여 만든 단체로, 지난 2019년부터 저소득 가정, 조손 가정, 홀몸노인 등에게 무료 장례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도 진행하고 있다.
가기환 부귀후원회 대표는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 실천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전하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