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전국을 강타한 폭설로 경기도내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30일 오전 용인시 한 들녘에서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내려 있다. 2025.1.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설 연휴 기간 전국을 강타한 폭설로 경기도내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30일 오전 용인시 한 들녘에서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내려 있다. 2025.1.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설 연휴 기간 전국을 강타한 폭설로 경기도내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30일 오전 용인시 한 들녘에서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내려 있다. 2025.1.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설 연휴 기간 전국을 강타한 폭설로 경기도내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30일 오전 용인시 한 들녘에서 비닐하우스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내려 있다. 2025.1.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